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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참관기]내·외적 노화방지 프로그램 구성

유성철 의학전문기자 | 학술·학회 |
선양신경외과, 최율 원장 대한항노화학회(회장 정누시아)가 지난 11월 30일 궂은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의 참석으로 ‘내·외적 노화를 막기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한 제7차 추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항노화학회의 추계학술대회 프로그램은 오전에는 뇌 항노화, 요오드, 성장호르몬, 줄기세포, Prolotherapy, INMAS로 진행되고, 오후에는 외적항노화와 IVNT 등으로 구성됐다. 처음 강의는 최낙원 대한기능의학회 회장의 ‘Healthy Brain Aging’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Inflammation dysfunction : 7 Main modifiable factors’인 ▲ Food, ▲ Infection, ▲ Nutrition, ▲ Dysfunctional Mitochondria, ▲ Stress, ▲ Endocrine, ▲ Xenobiotics 의 7가지를 꼭 기억해야 할 사항으로 강조했다. 다른 학문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기능의학’ 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졌다. 매번 여러학회의 학술대회를 참관한다 하더라도 다수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의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어떤 강의를 어디에서 듣던지 내가 미리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강의에 집중을 하기 어려운 듯 보인다. 두번째 강의는 이진호 원장(이내과)의 ‘잊혀진 영양소, 요오드는 왜 필요한가?’라는 강의가 진행됐다. 심함 요오드 결핍과 브로마이드 중독 환자에게 요오드 보충과 브로마이드 해독치료 후 경과를 살펴보니, 나이에 상관없이 인지기능이 매우 향상됐다고 한다. 이 원장은 “브로마이드가 많이 보함된 미국산 밀가루나 게토레이 등의 섭취를 피하고 요오드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4시간 소변 검사로 알려진 요오드 부하검사를 통해서 요오드 결핍을 확인할 수 있고, 이러한 요오드는 해조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별도로 제품화하여 판매되고 있어 결핍시 섭취를 잘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김승현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의 ‘줄기세포 치료 실전 적응’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고, 이어서 서경묵 중앙대 의과대학 교수의 ‘Prolotherapy에 대한 기전과 적용’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오전의 마지막 강의로 정성수 원장(정성수내과)의 ‘통증치료! 약과 주사만이 다가 아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Intergrative Neuro-muscular Acupoint System을 이용한 Homeostatic control’에 대한 내용으로 대한밸런스의학회의 교정치료 심화워크샵 과정을 수강하며 숙지했던 내용이다. ‘Neuroanatomy of 24 Primary Homeostatic Acupoints’ 을 이용해 전체적인 육체적 밸런스를 맞춤으로써 신체의 기능을 향상시켜서 통증 완화의 효과에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많은 내용을 배우기에 20분이라는 시간은 매우 짧게만 느껴졌다. 오후의 첫번째 섹션은 주로 보통스나 필러 등 피부에 대한 강의로 평소 관심이 없는 분야라 집중해서 듣지 못했다. 두번째 섹션은 김동환 대한밸런스의학회 부회장의 ‘유기산 검사 결과를 이용한 적극적인 영양치료’ 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해당 강의는 보다 심화 강의로의 입문을 돕기 위해 전체적인 개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동환 부회장은 “맞춤 영양치료의 가장 중요한 점은 위장 및 소화기계의 최적의 상태, 건강한 간기능 유지와 세포막이다.” 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