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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드, 병·의원 대기실 TV 디지털 사이니지 '애드메드' 본격 확대

윤효상 의학전문기자 | 사업·동정 |
플로우드, 병·의원 대기실 TV 디지털 사이니지 '애드메드' 본격 확대
주식회사 플로우드(이하 플로우드)가 병·의원 대기실 TV를 스마트 마케팅 도구로 전환하는 구독형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애드메드(ADMed)'의 서비스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애드메드는 전용 셋톱박스를 기존 TV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대기실 모니터를 환자 안내 및 원내 홍보 채널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1,000여 종의 의료 전문 콘텐츠를 기본 제공하고 1:1 맞춤 제작까지 월 구독료 하나로 해결하는 올인원 구독 모델이다. 인터넷과 TV만 있으면 30분 이내에 설치가 완료되며, 이후에는 PC를 통해 원격으로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어 별도 장비 구매나 전문 인력 배치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애드메드의 핵심 경쟁력은?애드메드의 가장 큰 차별점은 콘텐츠에 있다. 플로우드에 따르면 진료과별 질환 안내, 예방접종 안내, 계절별 건강 정보 등 1,000여 종의 의료 전문 콘텐츠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 별도 제작 없이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여기에 더해 각 병원의 개별 니즈에 맞춘 1:1 맞춤 콘텐츠 제작 서비스도 구독 요금에 포함된다. 병원이 원하는 내용과 이미지를 전달하면 전문 디자이너가 홍보물을 제작해 주는 방식으로, 디자인 전문 인력이 없는 소규모 의원에서도 수준 높은 원내 홍보물을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전문 지식 없이도 직접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셀프 제작 도구도 함께 제공해 운영 자율성을 높였다.기존에 병원이 보유하고 있던 홍보물이나 이미지 파일을 그대로 업로드하여 활용하는 것도 가능해,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콘텐츠 전환 비용이 사실상 발생하지 않는다.애드메드 서비스의 주요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항목내용기본 콘텐츠1,000여 종 의료 전문 콘텐츠 (진료과별 질환·예방접종·계절 건강 정보 등)맞춤 제작1:1 전문 디자이너 제작 + 셀프 제작 도구 제공설치셋톱박스 + 인터넷 + TV, 30분 이내 완료관리PC 원격 관리, 재생 스케줄 설정 가능요금 체계셋톱박스·콘텐츠·맞춤 제작·관리·고객 지원 포함 월 구독료설치와 운영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의료기관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 때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설치 과정의 복잡성과 이후의 관리 부담이다. 플로우드는 애드메드가 이러한 현장의 고민을 정면으로 해결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서비스 도입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첫째, 전용 셋톱박스를 TV에 연결하고 인터넷에 접속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둘째, PC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고 재생 스케줄을 설정하면 TV 송출이 시작된다. 셋째, 이후에는 필요에 따라 기본 제공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맞춤 제작을 의뢰하거나, 셀프 도구로 직접 만들어 업데이트하면 된다.플로우드 관계자는 "진료에 집중해야 하는 의료진이 마케팅까지 신경 쓰기 어렵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애드메드는 한 번 설치하면 이후에는 최소한의 관리만으로 대기실 TV가 365일 원내 홍보 채널로 작동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비용 구조는 어떻게 되나?애드메드는 셋톱박스 제공, 콘텐츠 이용, 맞춤 제작, 원격 관리, 고객 지원 등 서비스 전반을 하나의 월 구독료에 포함하는 올인원(All-in-One) 구독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초기 설치 비용이나 장비 구매 비용이 별도로 발생하지 않아, 병원 입장에서는 월별 고정 비용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예산 관리가 용이하다.구독 요금은 의료기관 규모와 필요에 따라 맞춤 안내되며, 관심 있는 의료기관은 애드메드 홈페이지(www.애드메드.com) 또는 대표전화(02-701-9800)를 통해 무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애드메드 공식 홈페이지 www.애드메드.com]어떤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나?애드메드는 신규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부터 기존 병원의 대기실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원장, 복수 지점을 운영하는 병원까지 다양한 규모의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다.특히 개원 단계에서는 인테리어·장비 세팅과 함께 애드메드를 도입하면 별도의 홍보물 제작 과정 없이 개원 첫날부터 전문적인 원내 홍보 환경을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기존 병원의 경우에도 기존에 사용하던 TV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추가 장비 투자 없이 대기실 환경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향후 계획은?플로우드는 앞으로 애드메드의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지속 확충하고, 진료과별 특화 콘텐츠 패키지 개발, 실시간 건강 정보 연동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강화한다.플로우드 관계자는 "대기실 TV는 모든 병원에 있지만, 대부분 케이블 방송이나 유튜브를 틀어두는 데 그치고 있다"며 "애드메드는 이 유휴 자원을 환자 경험 개선과 병원 마케팅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스마트 미디어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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