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전라북도의사회 김주형 회장 당선
단독출마로 당선 확정...비대위 공동위원장도 함께 역임
전라북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지난 7일 오후 4시 후보등록 마감결과, 단독출마한 현 김주형 회장을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주형 회장은 비상대책위원회의 공동위원장도 역임하게 됐다.
김 회장은 1958년생으로 전북의대를 졸업하고 전북의사회 정보통신이사와 총무이사, 전주시의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북의사회 선관위 규정 53조는 단일 후보가 후보등록한 경우 선거를 치르지않고 후보자격 심사를 통과하면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번 당선으로 책임이 무거우면서도 두렵지만, 힘든 의료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