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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윤 교수, 국제중재적 통증전문의 취득

유성철 의학전문기자 | 사업·동정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상윤 교수(통증클리닉)가 지난 8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국제중재적 통증전문의(FIPP)' 시험에 합격했다. 세계통증학회(WIP)가 주관하는 FIPP시험은 통증 치료의 전반적인 지식과 중재적 치료 술기에 대해 엄격히 평가하는 시험으로, 합격하면 미국 중재적 통증의학 전문의와 동등한 자격을 갖게 된다. 국제중재적통증전문의(FIPP) 자격은 국내에서 19번째로 부산ㆍ경남권에서는 전 교수가 유일하다. 전 교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국제중재적 통증전문의 자격을 취득해 기쁘다"며 "환자들과 해운대백병원 통증클리닉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 교수의 '국제 전문의 자격' 취득으로 해운대백병원은 해외환자 유치와 더불어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