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7월 10~12일 제43차 오프라인 종합학술대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 개최
대한의사협회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의사의 전문성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의료: AI와 초고령화 시대를 재설계하다'를 주제로 2026 제43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핵심 프로그램인 '플래너리 리더십 세션(Plenary Leadership Session)'에는 세계의사회(WMA), 미국의사회(AMA), 일본의사회(JMA) 등 글로벌 의료 리더들과 보건복지부가 참여해 초고령사회와 AI 시대에 요구되는 의사의 리더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대한기초의학협의회 공동 세션, 한국여자의사회 창립 70주년 기념 심포지엄, 의대생·전공의·공보의 등 직역별 맞춤 세션, 보험·의료정책 세션이 마련된다. 사전등록은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으며 3일간 총 12점의 연수교육 평점이 주어진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제43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제43차 의협 종합학술대회 www.kmacongress2026.org학술대회 개요는?이번 학술대회는 1947년 첫걸음을 뗀 의협 종합학술대회의 43번째 행사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 무대로 자리 잡은 만큼 의료계 전반의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다.구분내용명칭2026 제43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일시7월 10일(금)~12일(일) 사흘간장소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주제의사의 전문성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의료: AI와 초고령화 시대를 재설계하다주관대한의사협회대상전국 14만 의사회원연수평점3일간 총 12점사전등록 마감6월 30일(화)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는 대한민국 의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의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공적 담론을 이끌어 온 의료계의 상징적인 행사다.코로나19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인가?[이미지 삽입 위치] alt: "의사 학술대회에서 의료진들이 학술 세션 참여하며 토론하는 모습"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그동안 대면 교류가 멈췄던 시간을 지나, 온라인 화면 너머로는 채울 수 없었던 학술대회 현장의 열띤 토론과 소통이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계는 의료 현장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AI)의 윤리적·법적 책임 문제, 초고령사회 진입,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의료 패러다임 변화 등 시대적 변곡점을 마주하고 있다.의협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대적 변곡점 앞에서 의사가 주도적으로 미래 의료 체계를 설계하고 변화를 선도할 방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플래너리 리더십 세션은 어떻게 구성되나?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플래너리 리더십 세션(Plenary Leadership Session)'이다.참여 기관역할세계의사회(WMA)글로벌 의료 리더십미국의사회(AMA)미국 의료계 시각 공유일본의사회(JMA)일본 의료계 시각 공유보건복지부한국 정부 정책 방향 제시세션 주제는 초고령사회와 AI 시대에 요구되는 의사의 리더십이다. 글로벌 의사단체와 정부 부처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 의료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것은 이례적인 자리다.주요 프로그램별 대주제는?이번 학술대회는 직역별·주제별로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프로그램대주제KMA-JMA 공동 세션JKMA와 JMA Journal 간 의학 저널·학술 출판 협력대한기초의학협의회기초의학 진흥: 필수의료의 기반의학바이오기자협회의료혁신과 미디어의 신뢰전문직업성과 자율규제규제의 대상에서 규범의 주체로: 전문 직업성과 자율규제의 재구성의대교육·전공의 수련전공의 수련교육의 현재와 미래: 수련환경과 수련교육 혁신KAMC(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교육 4.0 시대의 의학교육 혁신한국여자의사회창립 70주년 기념식 및 학술심포지엄 'The Great 70 Years, The Radiant 100 Years'군진의학전장 손상부터 감염병 위협까지: 국방 의무지원 체계의 실전적 고도화의료감정원의료분쟁의 실제: 의료감정과 의료소송의 이해노인의학 세션초고령사회, 안전하고 통합적인 노인의료공보의 세션지역보건의료에서의 공중보건의사 제도: 현황과 과제보험 세션건강보험정책 업데이트전공의 세션전공의 수련의 패러다임 변화: 2026 대전협 수련실태조사의 함의와 역량중심수련 제언의대생 세션예비의료인이 바라보는 미래의 의학직역별 맞춤 세션은 어떻게 마련되나?이번 학술대회의 큰 특징은 의료계 전 직역을 아우르는 맞춤 세션 구성이다.직역별 맞춤 세션은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의대생 세션: 예비의료인 시각의 미래 의학전공의 세션: 수련 패러다임 변화와 역량중심수련 제언공보의 세션: 지역보건의료 공중보건의사 제도 현황·과제개원의 세션: 일선 개원가 현안 논의선배강의(Dear Junior): 의사의 다양한 커리어 경로 공유한국여자의사회 세션: 창립 70주년 기념 심포지엄군진의학 세션: 국방 의무지원 체계 고도화의료계 전 세대와 직역을 망라하는 통합적 학술 무대가 마련된 셈이다.AI 관련 프로그램은?이번 학술대회 주제가 'AI와 초고령화 시대 재설계'인 만큼, AI 관련 프로그램이 다수 편성됐다.프로그램일정AI 미래의학_A7월 11일(토) 오후AI 미래의학_B7월 12일(일) 오전KMA Insight Talk Ⅰ·Ⅱ7월 11일~12일AI 영상공모전부대행사AI의 임상 적용에 따른 윤리적·법적 책임 문제, 의료진과 AI의 협업 모델, AI 기반 진단·치료 기술 동향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질 전망이다.부대행사는 어떻게 구성되나?학술 프로그램 외에 의학과 예술을 접목한 문화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부대행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문화 강연 및 의인문학전시민·회원 가족 참여 '건강한 우리 몸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AI 영상공모전 수상작 전시클림트와 의학 특별 강연송길영 작가 토크 세션닥터프렌즈 토크 세션갈라 디너(Gala Dinner) (7월 11일 저녁)학술대회를 의료인만의 폐쇄적 행사가 아닌 시민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확장한 점이 눈에 띈다.김택우 회장의 메시지는?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밝혔다.김 회장은 "의료사태로 회원들이 감내해야 했던 상처를 뒤로하고, 이제는 우리 의료계가 선도해야 할 시대적 흐름에 시선을 돌려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의사의 직업적 양심과 생명을 다루는 본질은 공고히 지키되, 새로운 기술과 구조에 걸맞은 미래 의료를 우리 손으로 선제적으로 그려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또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전국 14만 의사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사전등록 안내는?사전등록은 30일(화)까지 공식 홈페이지(www.kmacongress2026.org)를 통해 접수받는다.항목내용사전등록 마감6월 30일(화)등록처공식 홈페이지 www.kmacongress2026.org연수교육 평점3일간 총 12점등록비2025년도 의협 회비 납부 여부에 따라 할인 차등 적용대한의사협회의 회비 납부 회원에게 등록비 할인이 차등 적용되는 만큼, 사전 회비 납부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