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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4월 총선 대비 대국회 홍보에 ‘총력’

유성철 의학전문기자 | 칼럼·인터뷰 |
보건의료 주요현안에 대한 의료계 입장 담아...각 지역 홍보 활용 당부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4월 13일 치러질 예정인 20대 총선에 대비해 보건의료 현안 관련 법안과 정책들에 의협의 입장을 반영시키기 위한 총력적에 돌입했다. 의협은 지난 3일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 총선 대비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포함한 국회의원들에게 제안할 설명자료를 의결했다. 의협은 제안 설명자료를 15일 산하 시도의사회에 배포하고, 각 시도에서 20대 총선에 입후보하는 각 정당 후보자들에게 보건의료 주요현안을 설명하는데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안 설명자료 주요내용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성과와 현황 이해, 2016년 보건의료 주요 현안, 지역별 건강수준 및 의료자원 현황 등으로 구성됐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성과와 현황 이해에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성과,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문제점,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개선방향 등 총론적 제안이 포함됐다. 2016년 보건의료 주요 현안에는 ▲보건의료행정의 전문성 강화: 보건부 독립과 질병관리청 신설 ▲의료전달체계의 확립과 일차의료 활성화 ▲국민 안전이 최고의 가치: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과 원격의료 ▲국민의 권리와 의료계의 진료권 보장을 위한 실손의료보험 관리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보건소의 기능 개편과 역량 제고 ▲환자 피해를 막기 위한 사무장병원 규제 ▲안전한 진료 환경을 위한 의료인 대상 폭행 금지 법제화 ▲의사에게만 가혹한 행정처분 해소: 의료관계 행정처분의 시효 도입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지역별 건강수준 및 의료자원 현황에는 지역별 후보자들의 지역 보건 현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별 보건의료현황 통계를 부록으로 첨부했다. 한편 의협은 제안 설명자료에 각 지역의사회에서 현안을 추가해 활용, 추후 책자로 인쇄하여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