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가 보건의료정책 선도 전문 인력 발굴·육성을 위해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제3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의료정책최고위과정(위원장 강태경)은 2002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5년 제34기까지 총 1,5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료정책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수강생 접수는 5월 7일까지이며, 현장 50명과 온라인 20명(비수도권 회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모집

제35기 과정의 주요 내용은?

의협에 따르면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의 모집 개요는 다음과 같다.

구분

내용

과정명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제35기

위원장

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

교육 기간

2026년 5월 14일 ~ 10월 1일

강좌 수

총 18강좌

모집 인원

현장 50명 + 온라인 20명 (비수도권 회원)

접수 마감

2026년 5월 7일 (선착순)

출석 기준

현장 50% 이상, 온라인 70% 이상

수료 혜택

수료증 수여, 강좌당 연수교육 1평점 부여

지원은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이번 과정의 지원 대상은 보건의료정책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포괄한다.

  • 대한의사협회 회원 및 직원 (산하단체 포함)

  • 국회 및 보건의료 관련 단체 임원

  • 정책 입안 관련자 및 고위 공직자

  • 관련 분야 교수

  • 기업체 임원급 이상

  • 기타 과정 취지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인사

강태경 위원장은 "최근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정책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실무 중심의 정책 역량과 통합적 시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www.kma.org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의 위상은?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2002년 제1기 과정을 시작으로 23년간 운영되며 총 1,5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국내 대표 의료정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보건의료 분야의 정책 입안자, 의료계 지도자, 산업계 임원 등이 참여해 의료정책에 대한 전문 역량을 키워온 과정으로, 의료계 내에서 높은 위상을 갖고 있다.

올해는 비수도권 회원을 위한 온라인 참여(20명)도 별도 운영돼, 수도권 외 지역 의료인의 접근성도 높였다. 출석 기준을 충족하면 수료증이 수여되며, 강좌당 연수교육 1평점도 부여된다.

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