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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혁신위, '국민 모두의 의료' 온라인 소통 플랫폼 가동

윤효상 의학전문기자 | 사업·동정 |
의료혁신위, '국민 모두의 의료' 온라인 소통 플랫폼 가동
정부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제4차 의료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의료혁신을 위한 국민소통광장 '국민 모두의 의료'(hcinnovation.co.kr) 개설 및 운영계획, 위원회 세부 운영계획,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전략(안)이 논의됐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27명과 복지부 장관 등 정부위원 3명,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연내 '의료혁신전략' 발표를 목표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국민소통광장 '국민 모두의 의료'란?의료혁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모두의 의료'(hcinnovation.co.kr)는 위원회의 논의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월 24일 개설된 온라인 플랫폼이다. 2026년 말까지 운영된다.구분내용플랫폼명국민 모두의 의료 (의료혁신을 위한 국민소통광장)누리집 주소hcinnovation.co.kr운영 기간2026년 3월 24일 ~ 2026년 말주요 기능위원회 안건·회의결과 공개, 논의 주제 국민 의견 접수, 상시 제안 접수국민소통광장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위원회에서 논의할 때 함께 검토되며, 위원회 주제가 아닌 사안에 대해서도 사무국을 통해 주요 제안을 추가 검토한다. 검토 결과는 분기별로 공개하고, 연내 발표 예정인 '의료혁신전략'에 포함된다. 본격적인 공론화 단계에서는 시민패널 이러닝 학습, 온라인 숙의, 시민패널과 전문가 간 질의응답 등 숙의 절차도 진행될 예정이다.3대 분야 10개 의제와 운영 체계는?위원회는 지난 3차 회의(2월 26일)에서 앞으로 논의할 3대 분야 10개 의제를 결정한 바 있다.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3개 의제): 응급·분만·소아 필수의료 강화, 미래 보건의료인력 양성, 공공의료기관 확충초고령사회 대비 보건의료 체계 구축(3개 의제): 재가 중심 의료·돌봄 체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예방 중심 보건의료미래환경 대비 지속가능성 제고(4개 의제): 보건의료 거버넌스 확립, 국민 의료비 관리체계, 위기 대응 체계, 보건의료 AI·디지털 전환심층적 논의를 위해 전문위원회에서 2~3회 이상 논의를 거친 후 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전문위원회는 지난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됐으며, 앞으로 매월 격주로 개최된다. 거버넌스 TF도 위원장 직속으로 설치돼 전문위원회별 논의의 연계를 강화하고 통합적 논의를 이끈다.국민소통광장 누리집(hcinnovation.co.kr)지역필수공공의료 전략안도 논의됐나?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전략(안)에 대한 의견 수렴도 실시됐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은 "의료혁신을 위한 국민소통광장이 일회적 의견수렴 창구에 그치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접수된 정책 제언들이 국민이 실제로 경험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실질적 의료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위원회는 국민소통광장의 활성화를 위해 SNS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접속링크와 QR코드 안내 등을 통해 접근 경로를 다양화하기로 했다.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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