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포커스

건강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의사에 의한 보건·의료 전문 인터넷 신문사입니다.

예산명지병원, 유승모 원장을 만나다

유성철 의학전문기자 | 칼럼·인터뷰 |
예산명지병원, 유승모 원장을 만나다
참 소중한 당신, 예산명지병원! ▲ CYN 보도영상 제공 - 리포터 : 여러분 안녕하세요, 찍어낸듯 마치 공장에 온것 같다구요? 아닙니다. 이게 바로 내 건강을 지키는 한 과정이라고 한다면, 믿으시겠어요? - 리포터 : 원장님, 그러면 명지병원 소개를 좀 해주세요. - 유승모 원장 : 예, 저희 병원은 수술하지 않고 척추 질환을 치료하는 전문병원으로서 육성하고, 운동선수들의 재활을 돕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병원입니다. - 리포터 : 그럼 명지병원에서 제일 자랑할만한 거리가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유승모 원장 : 저희 명지병원은 저만 나이가 좀 있고, 나머지 스텝들은 대부분이 다 40대 초반이고 의욕이 대단하기 때문에 뭐든지 다 잘할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여기온지 8년정도 되었는데, 지역사회에서 좋은 병원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스텝들이 하고자 하는 열정들이 강하고, 다들 열심히 하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얻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자랑이라면 젊고 열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 리포터 : 척추 통증 치료방법중에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 수술이 있고 비수술적 치료가 있는데요, 지금부터 비수술적 치료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리포터 : 허리가 아파서 실제로 병원에 오시는 분들은 어떤 증상을 갖고 계세요? - 김명훈 원장 : 디스크로 인한 척추 증상은 하지로 증상이 내려가는데 그것을 좌골 신경통이라고 합니다. 좌골 신경은 허리에서 다리로 가는 신경인데 자극될수록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통증이 생기는 것이 가장 흔하고 저림증상이 양쪽으로 올 수도 있으며 힘빠지는 증상, 남의 살 같이 느껴지는 증상, 그리고 통증을 수반하거나 없을 수도 있는데, - 리포터 : 주로 어떤 방법으로 통증을 치료하고 계세요? - 김명훈 원장 : 저에게 오시는 환자분들은 일반적인 치료에 효과 없이 계속 통증이 악화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물리치료와 같은 일반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척추 신경차단술과 같은 주사치료와 시술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 사진처럼 디스크 환자의 경우 척추 뼈 사이에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디스크이고 까맣게 내려오는 부분이 신경인데 디스크가 신경을 심하게 누르고 있는 환자분입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에는 주사치료를 통해서 이 디스크가 누르고 있는 신경 주위에 투입해서 신경을 무디게 하는 약을 투약하게 되면 환자의 증상이 많이 호전됩니다. 1차적으로는 신경차단주사를 많이 사용하게 되고 여기에 반응이 없는 분들은 신경성형술과 같은 시술을 권유하게 되는데 시술은 주사치료와 달리 이런 시술 기계들이 몸속에 들어가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 기계 같은 경우는 신경 성형술에 사용되는 기계인데 신경성형술은 환자가 국소마취를 통해서 크게 부담없이 하루이내에 끝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의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수술보다는 환자분한테 육체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부담이 작고 일반 주사치료보다 효과가 오래갑니다. - 리포터 : 허리통증하면 흔히들 수술을 많이 생각하시조, 그런데 수술 없고 부담도 없이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허리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한번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 리포터 : 그런데 원장님, 허리통증을 치료하는데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인가요? - 유승모 원장 : 우리나라 사람들은 허리통증하면 대부분 수술부터 떠올리는데 수술을 하지 않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환자분들께서 잘 모르기 때문에 먼저 수술을 선택해서 후회를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먼저 IMS라는 근육내 자극 치료방법이 있고, 교정치료가 있고 증식주사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경간내주사와 신경차단술, 바이오메카닉 교정치료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 리포터 : 평소에 그럼 허리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유승모 원장 : 대부분 사람들은 앞으로 구부리는 동작과 옆으로 구부리는 동작을 조합해서 나타나는데, 일을 하게 되면 앞으로 숙이거나 옆으로 구부리는 동작이 반복이 되서 피로가 누적이 되고 그래서 예를들어 허리가 아픈 분들이 집에서 수건을 동그랗게 말아서 허리밑에 받치고 10분정도 있으면 피로감도 없어지고 통증을 예방할 수 있고 치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리포터 : 사람을 생각하는 치료, 건강해지는 치료, 그건이 당연한 생각이 아닐까요, 내가 내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힘이 되어준 당신, 참 고맙습니다. 고마운 당신, 다음에 또 만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