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축·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축·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시험·검사 담당 공무원의 분석 역량 강화에 나선다. 평가원은 17일 서울 중구 써밋원 서울역점에서 '2026년 축·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설명회'를 연다. 식품공전 시험법 제·개정 내용과 최신 분석기술 활용 방안이 공유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시·도에서 축·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시험·검사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 공무원의 분석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www.mfds.go.kr설명회에서 공유되는 내용은?이번 설명회에서는 식품공전에 수록된 축·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시험법의 최근 제·개정 내용과 최신 분석기술 활용 방안이 소개된다. 평가원에 따르면 분석기기의 체계적인 유지·보수 요령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주요 공유 내용은 다음과 같다.식품공전 축·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시험법 최근 제·개정 내용최신 분석기술 활용 방안분석기기의 체계적인 유지·보수 요령시·도 시험·검사 담당자 실무 경험 공유 및 지방정부 현장 애로사항 청취평가원은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도 시험·검사 담당자와 실무 경험을 나누는 한편 지방정부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운영할 계획이다.누가 참여할 수 있나?설명회는 전국의 축·수산물 시험·검사 담당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등록한 뒤 참석하면 된다.식약처가 기대하는 효과는?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축·수산물 동물용의약품 시험·검사 역량 강화와 식품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평가원은 앞으로도 시험·검사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축·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