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100주년 기념 등반대회 성료
의료계대표·회원 및 시민 500여명 참석으로 성황리에 끝나
서울특별시의사회는 25일 오전 8시 북한산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주최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특별시의사회 100주년 기념 등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본 행사는 서울특별시의사회 창립 10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사회, 건강 서울 100년’슬로건 아래 서울시의사산악회의 주관으로 개최했다.
등반 시작에 앞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참석해주신 회원과 회원가족,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청명한 가을 날씨, 북한산 단풍 절정의 날 서울시의사회 창립 100주년 등반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숙희 회장은 이어 “시민이 건강해야 서울시의사회 미래 100년을 또 이어갈 수 있고 그 가운데 의사들의 정당한 진료권이 지켜져야 서울시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고, 서울시의사회는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모금된 대회 참가비로 구입한 심장 제세동기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안전방재과 김준석 과장에게 전달했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북한산 안전 관리 대책 및 사고 시 대처방안에 대한 통합 지휘 업무를 하는 곳으로, 전달 받은 심장 제세동기를 구조활동 교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연재성 서울시의사산악회 회장은 “북한산 중에 가장 안전하고 모든 회원들이 만족할만한 코스를 잡았다”고 말하면서 “마침 날씨도 많이 도와줬고, 즐겁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게 돼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등반대회에는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김창보 국장 ▲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 ▲서울특별시 보건의료정책과 박유미 과장을 비롯해 ▲서울시의사회 100주년 준비 조직위원회 이관우 위원장▲서울시의사산악회 연재성 회장 ▲윤리위원회 서윤석 위원장 ▲김인호 고문 등 각구의사회장 및 회원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