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선택분업 위한 모금안내
일간지 광고 계획...나아가 규제기요틴 광고까지
서울시의사회에서 선택분업 추진을 위한 일간지 신문광고 관련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지난 6일 개최된 서울시 25개구 의사회장과 서울시의사회 상임진 긴급연석회의를 통해 선택분업 쟁취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되 작업의 일환으로 광고비를 모금하여 광고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와함께 1월 24일 개최 예정인 ‘의약분업 재평가 및 국민이 원하는 선택분업 쟁취 토론회’ 를 비롯하여 일차적으로 공론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얼마 전 서울시의사회 회원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기초해서 서울시의사회는 2015년을 '의약분업 재평가 및 국민 선택분업 쟁취!'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회장은 “2년전 외부 설문조사를 통해 우리 국민 10명중 7명은 현재의 의약분업 제도에 불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의사들은 80%이상이 현재의 의약분업에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분업을 이슈화, 공론화하지 못한 까닭은 우리 내부적으로 회원들의 단합된 목소리와 열화와 같은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 지적했다.
더불어 임수흠 회장은 “소극적인 자세와 패배의식을 이제는 떨쳐버리고 우리들 스스로 고치며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 며, “잘못된 현재의 의약분업이 진정한 기요틴으로 끊어야할 규제이다.” 라고 촉구했다.
추후에는 규제기요틴 발표에 관한 광고도 준비중이며, 성금모금 기간은 20일까지고, 성금모금 계좌는 신한은행 100-030-527446(예금주 : 서울시의사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