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면역질환치료 메카 도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이 올해 2단계 사업을 공식 출범하고 세계적인 면역질환치료의 메카로 도약했다.
선도형 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은 이식과 자가 면역 등 난치성 질환을 위한 연구 사업단으로 서울성모병원 별관 7, 8층에 3,000㎡ 규모로 자리하고 있다.
사업단장인 양철우 교수는 “자립화와 사업화 두 가지 목표를 정하고 1단계 사업에서 구축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등을 활용해 2단계에서는 임상진입과 신의료기술의 성공적인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승기배 원장도 “서울성모병원이 신장이식과 골수이식 분야에서 역사적인 획을 그은 업적을 바탕으로 최고의 연구 중심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단은 2015년부터 5년간 연 30억원씩 총 150억원의 연구비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