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암병원, 환자 위한 음악회 개최
서울대암병원이 한 해 동안 힘든 치료를 이겨낸 환자와 가족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서울대암병원은 지난 17일 로비에서 제63회 암병원 음악풍경 ‘송년음악회’를 열고 환자와 가족, 내원객 및 교직원 400여명에게 음악을 선사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유방암환우로 구성된 한국유방암예방강사협회 유자밴드(한국유방암자가검진밴드)가 연주를 하기도 했고, 서울대암병원에서 진료를 하던 서울의대 김광현 명예교수가 성악곡을 부르기도 했다.
서울대암병원은 암정보교육센터 주관 하에 ‘암병원 음악풍경’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