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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심장·대동맥수술 100례

유성철 의학전문기자 | 사업·동정 |
상계백병원 흉부심장외과팀이 대동맥 및 심장혈관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상계백병원 흉부외과는 지난해 12월 1일 정의석, 이재훈 교수를 중심으로 심장대동맥 수술팀을 재정비한지 9개월만인 올해 9월 중순 1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계백병원 흉부심장외과팀은 기존 시행했던 관상동맥우회술, 심장판막수술에 대해 심장센터와 협진체계를 구축해 수술을 진행했으며, 주로 응급실에 내원한 대동맥 질환 등 고위험 수술에 대한 기존의 고식적인 수술방법과 새로운 수술법을 적용,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정의석 교수는 “대형 종합병원 위주로 시행되고 있는 심장 및 대동맥 수술이 9개월이라는 단기간에 100례를 돌파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는 심장혈관센터, 응급의학과, 진료협력센터, 마취과 등과의 긴밀한 협진체계의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 흉부심장외과는 오는 10월 심장 및 대동맥수술 100례 돌파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