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 5차 회의…하반기 로드맵
보건복지부가 25일 '인공지능(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 제5차 회의를 열고 AI 기반 복지·돌봄 혁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추진단은 지난해 8월 구성돼 돌봄혁신, 복지행정, 혁신기반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과제를 논의해 왔다. 보건복지부는 하반기 중 'AI 복지·돌봄 혁신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5일 오후 3시 30분 단장인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추진단 구성원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중앙사회서비스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해 AI 복지·돌봄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 www.mohw.go.kr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은 무엇인가?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맞춰 복지·돌봄 혁신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8월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복지부 1차관을 단장으로 '기획총괄·돌봄기술', '복지행정·데이터', '포럼·평가' 3개 반으로 운영된다. 이번 5차 회의에서는 그간 발굴된 과제의 추진 방향과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로드맵의 3대 분야는?로드맵은 돌봄혁신, 복지행정, 혁신기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되고 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돌봄혁신: 지능형 주거 환경(스마트 홈)과 지능형 돌봄 시설(스마트 시설) 등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구축·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기술 생태계 조성복지행정: AI와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으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수요에 선제 대응하며 현장 업무 효율성 제고혁신기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환경 조성, 인력 양성·교육, 제도적 기반 마련혁신계획은 언제 확정되나?보건복지부는 추진단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와 관계 부처 의견 수렴을 거쳐 하반기 중 'AI 복지·돌봄 혁신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돌봄 AI 혁신은 당면한 사회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열쇠"라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