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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14 전국자활기업대회 개최

유성철 의학전문기자 | 보건·정책 |
‘전국자활기업대회’에서 2014 자활유공자 등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전국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오상운) 및 중앙자활센터(원장 심성지)는 자활사업의 성과와 자활기업의 사회적 효용성을 일반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오는 8일(토)에“제1회 전국자활기업대회”를 개최한다. 자활기업 및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국회 및 복지부 등이 참석할 예정이고,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층(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동 대회는 기념식, 시상 및 각종 공연, 토론회, 단합 마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시각을 넓히고, 체험을 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활기업, 새로운 사회적경제를 디자인하다’ 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광역 및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1,340개 자활기업 참여자 등( 2,000여명)을 비롯해 정부, 국회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다. 아울러, 자활유공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기공모 우수작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상, 우수 자활기업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활 유공자 시상에는 자활사업에 참여하여 모범이 된 자활명장 ‘오인숙 대표(강원 원주)’외 광역자활센터 및 중앙자활센터 실무자(3명), 희망리본사업 실무자(2명),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 관계자(2명), 정부양곡할인지원사업 담당공무원(3명) 등이 장관 표창을 받는다. 우수자활기업에는 전국자활기업 ⌜주식회사 희망나르미⌟ 외 광역자활기업, 지역자활기업 등 5곳이 선정되어 장관상을 받으며, 자활사업 참여자의 성공수기 및 관계자의 공로수기 공모 우수작에 대한 장관상 시상(3명)도 함께 진행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자활사업의 꽃인 자활기업이 보다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칭찬하고자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로서 특히 최근 새로이 부각되는 사회적 경제와의 관계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