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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 현장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윤효상 의학전문기자 | 문화·행사 |
복지부,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 현장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19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전담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층 대상 특화 자활사업의 추진 현황 및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복지부는 2025년 하반기부터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의 사업 운영구조를 청년 욕구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의 추진 상황과 사업 전반의 개선 필요사항 등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이란?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자활근로 대상자 중 18~39세 청년 참여자에게 청년 맞춤형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취·창업 등 자활을 지원하는 청년 특화 자활근로사업단이다. 해당 사업단에는 전담 관리자가 배치되어 청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사례관리와 교육, 자립계획 이행을 지원한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사업단 운영 현황, 시범사업 추진 상황, 사업 전반의 개선 필요사항 등 청년자활지원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범사업의 핵심 내용은?복지부는 2025년 하반기부터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의 운영구조를 청년 욕구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 방식과의 주요 변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구분기존 방식개선 방식(시범사업)사업단 배치청년의 역량·욕구와 관계없는 일괄 배치희망 취·창업 업종 등을 반영한 맞춤형 배치자활경로 설정획일적 운영참여자별 취·창업 욕구·직무 역량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경로 설정교육 운영일반적 교육 프로그램참여자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일 경험제한적 연계일 경험 연계 확대핵심은 청년의 역량·욕구와 관계없는 기존의 사업단 배치·근로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별 취·창업 욕구와 직무 역량 등을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자활경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보건복지부 공식 홈페이지 www.mohw.go.kr복지부의 향후 정책 방향은?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자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복지부는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대상 자활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자립기반이 미약한 청년들의 자활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복지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자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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