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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첫 공모…최대 4억 원 지원

윤효상 의학전문기자 | 사업·동정 |
복지부,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첫 공모…최대 4억 원 지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이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의료현장 디지털 전환(AX) 촉진을 위해 「2026년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 컨소시엄을 31일부터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의료 AI 분야 중소기업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45개 의료기관, 7개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최대 4억 원이 지원된다. 비수도권 의료기관 참여 시 우대하며, 공모 안내는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포털(k-cure.moh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이란?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의료 AI 제품·서비스를 실제 의료현장에서 실증하기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테스트베드 환경 구축부터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구분내용사업명2026년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공모 기간2026년 3월 31일 ~ 5월 4일참여 대상의료 AI 중소기업 +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컨소시엄지원 규모최대 4억 원지원 내용테스트베드 환경 구축, 지표 설계, 제품·서비스 연동, 실증 및 결과 분석우대 사항비수도권 의료기관 참여 시 우대신청 방법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포털(k-cure.mohw.go.kr)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의료기관에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인프라와 활용 절차 구축을 지원받는 45개 의료기관(7개 컨소시엄)을 말한다.의료 AI 실증이 왜 필요한가?의료 AI 제품·서비스가 의료현장에 도입되면 진료 성과와 효율성 향상이 기대되는 한편,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예상하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검증이 필수적이다.이번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다음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의료기관과 의료 AI 기업 간 실증 협력 기반 마련의료 AI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비용 효과성 검증시장 진입 및 의료기관 도입 촉진의료 AI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포털 k-cure.mohw.go.kr공모 신청 방법과 특이사항은?참여기관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포털(https://k-cure.mohw.go.kr/)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비수도권 의료기관이 참여할 경우 평가에서 우대받는다.특히 이번 모집 공고문은 AI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 기반의 마크다운(Markdown) 문서로도 게시돼, 디지털 친화적 행정 혁신의 시도로 주목된다. 이는 AI 기업이 공모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AI 제품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충분히 검증된 후 의료현장에 도입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AI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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