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포커스

건강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의사에 의한 보건·의료 전문 인터넷 신문사입니다.

복지부,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 '바로잇' 4.30 개통…기업-비영리 연결

윤효상 의학전문기자 | 사업·동정 |
복지부,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 '바로잇' 4.30 개통…기업-비영리 연결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기업 사회공헌에 필요한 정보와 협력 기회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바로잇'을 3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연결해, 필요한 곳에 필요한 자원이 갈 수 있도록 돕는 매칭 플랫폼이다. 사회공헌센터가 보유한 약 1,000개 기업 및 4,300개 비영리단체 네트워크와 협력해 초기 참여 기관을 확보할 예정이다.바로잇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은?복지부에 따르면 '바로잇'은 기업과 수행기관(비영리단체·소셜벤처·지역사회) 양방향으로 매칭 기능을 제공한다.이용자주요 기능기업분야·지역·대상별 사회공헌 사업 탐색, 자사 적합 협력기관 선택·협력 추진, 지원 분야(재정·물품·기술 등) 등록 후 적합 사업 매칭 제안 수령수행기관 (비영리·소셜벤처)수행 사업·필요 자원 등록, 기업과의 협력 기회 확보, 개별 접촉 없이 효율적 기업 탐색공통검색·추천 기능으로 적합 파트너 탐색, 사회공헌센터 검토 후 정보 공개, 우수사례 선정 시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 우대 혜택 연계플랫폼은 협력 매칭 기능 외에도 정부 정책, 민관협력 사업, 우수사례 등 정보를 제공해 기업이 고유 사업방식에 적합한 사회공헌을 구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수사례로 선정되면 장관 표창, 신용·기술보증기금 우대, 홍보·자문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플랫폼 구축의 배경과 사회공헌 트렌드는?최근 기업의 사회공헌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체계적인 사업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트렌드 변화: 기업 고유 기술·서비스·인력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방식 확대협력 중요성: 기업 자원을 현장에 적용하는 수행기관과의 체계적 연결 필요기존 한계: 개별 접촉 중심 구조로 효율적 매칭 어려움추진 경과: 2025.10 민관 사회공헌 포럼→2026.1 관계부처 회의→2026.2 혁신자문단 위촉→4.30 바로잇 개통초기 참여: 사회공헌센터 네트워크 약 1,000개 기업·4,300개 비영리단체 연계복지부는 기업 사회공헌이 체계화되는 트렌드에 맞춰 2025년 10월부터 플랫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개통으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보건복지부 www.mohw.go.kr정부의 기대 효과와 향후 계획은?이스란 제1차관은 "기업의 사회공헌은 이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업의 고유한 역량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플랫폼 '바로잇'을 통해 여러 사회문제 해결 주체들이 더욱 쉽게 연결되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바로잇'은 기업의 사회공헌 의지와 현장의 필요를 온라인에서 효율적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사회공헌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기업이 재정뿐 아니라 기술·물품·인력 등 다양한 자원을 등록하고 매칭받을 수 있어, 기업별 고유 역량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이 가능해진다.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
#기부문화#사회공헌매칭#사회문제해결#온라인플랫폼#지역사회공헌인정제#사회공헌센터#CSR#민관협력#소셜벤처#비영리단체#기업사회공헌#매칭플랫폼#사회공헌#바로잇#보건복지부#메디컬포커스#유승모원장#유승모#BIO BALANCE GUN#바이오밸런스건#PAIN BOT#페인봇#레드앤블루#국제의료나눔재단#대한밸런스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