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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인재원, '2026 Go WHO 워크숍' 전국 3개 도시서 성료

윤효상 의학전문기자 | 문화·행사 |
복지부·인재원, '2026 Go WHO 워크숍' 전국 3개 도시서 성료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이 3월 28일부터 1일까지 서울, 광주, 대구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 'WHO 진출 지원을 위한 워크숍(Go WHO Workshop)'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건 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 청년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올해는 서울 외 비수도권인 광주와 대구로도 확대 개최해 전국 단위 보건 인재 발굴의 저변을 넓혔다.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인사담당자와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워크숍 주요 프로그램과 참석 현황은?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World Health Organization Regional Office for the Western Pacific)의 인사담당자와 현직 전문가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국제기구 취업에 필요한 실전 전략을 안내했다.구분내용행사명2026 Go WHO Workshop주최보건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기간2026년 3월 28일(토) ~ 1일(수)개최 도시서울, 광주, 대구 (순차 개최)참석 규모전국 청년 약 300명강연진WPRO 인사담당자, WHO 현직 전문가핵심 프로그램취업 전략 강연, 1대1 모의 면접, 맞춤형 컨설팅참석자들은 1대1 모의 면접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국제기구 진출의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내놨다.올해 달라진 점은?가장 큰 변화는 개최 지역의 확대다. 기존 서울에서만 열리던 워크숍이 올해 처음으로 비수도권인 광주와 대구로 확대돼, 수도권 집중이었던 국제기구 진출 지원 기회를 전국 청년에게 균등하게 제공하게 됐다. 전국 각지에서 약 300명이 참석해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국제 보건 무대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WPRO 지역사무처장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Saia Ma'u Piukala) 소속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 절차와 선발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한 것도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 요인으로 꼽힌다.한국보건복지인재원 www.kohi.or.kr향후 국제기구 진출 지원 방향은?심은혜 보건복지부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이 국제 보건 현장을 누빌 우리 청년들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우수 인재들이 WHO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배남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원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WHO와 협력을 강화해 우리 청년들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국제 보건 인재 양성 전문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보건 분야 국제기구는 높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만큼, WPRO 현직 전문가의 실전형 강연과 1대1 컨설팅이 결합된 이번 워크숍이 청년들의 국제무대 진출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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