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포커스

건강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의사에 의한 보건·의료 전문 인터넷 신문사입니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윤효상 의학전문기자 | 문화·행사 |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중앙위원장 김병기, 이하 사공협)가 2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년간 국내외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재해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사공협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김화숙 사공협 고문을 비롯해 중앙위원 및 운영위원, 수혜기관 관계자 등 15개 참여단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공협은 2006년 창립 이후 보건의약계 대표 사회공헌 협력기구로서 활동해 왔다.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중앙위원장 김병기)는 2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식 개최 배경은?이번 기념식은 지난 20년간 국내외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재해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사공협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구분내용일시5월 22일장소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주최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참석 규모15개 참여단체 임직원 100여 명주요 참석자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김화숙 사공협 고문, 중앙위원, 운영위원, 수혜기관 관계자행사는 어떻게 진행됐나?행사는 다양한 순서로 구성됐다.축하공연개회사축사유공자 시상20주년 기념영상 상영경과보고연구발표 및 특별강연참석자들은 지난 20년간 이어온 보건의약계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되새기며,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김병기 중앙위원장은 무엇을 강조했나?김병기 사공협 중앙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사공협의 20년 활동 의미를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사공협은 설립 이후 의료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의료지원,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국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라며 "지난 20년은 단순한 시간의 축적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희망을 만들어 온 연대와 실천의 역사였다"라고 말했다.이어 "서로 다른 전문성과 역할을 가진 15개 보건의약단체가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공동의 가치 아래 협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또 "오늘 20주년 기념식이 지나온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미래의 사회공헌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보건의약계의 연대가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보건복지부의 입장은?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사공협의 가치를 평가했다.이 차관은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직역과 단체 간 경계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뜻깊은 협의체"라며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고 사회적 요구가 확대되는 만큼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보건복지부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발표는?이날 진행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발표에서는 지난 20년간 사공협의 활동 성과와 향후 방향이 제시됐다.구분내용평가지난 20년간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의료봉사, 일반봉사, 해외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보건의약계 대표 사회공헌 협력체로 역할 수행향후 방향예방·교육·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및 재난의료 대응체계 등 보건의료 전문성 기반 협력 모델 강화 필요기존의 봉사·구호 중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예방·교육·사후관리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핵심이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난의료 대응체계 같은 보건의료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 모델 강화도 강조됐다.사공협의 발자취와 향후 방향은?사공협은 2006년 창립 이후 의료봉사,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보건의약계 대표 사회공헌 협력기구로서 역할을 이어 왔다.20년간의 주요 활동 영역은 다음과 같다.국내외 의료취약계층 지원재난·재해 의료봉사의료지원·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국내외 봉사활동서로 다른 전문성과 역할을 가진 15개 보건의약단체가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공동의 가치 아래 협력하는 모델은 직역 간 경계를 넘어선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예방·교육·사후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재난의료 대응체계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활동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
#나눔실천#보건의약계연대#의료사각지대#사회공헌#재난의료대응체계#디지털헬스케어#한국보건사회연구원#재난의료봉사#의료취약계층#15개보건의약단체#창립20주년기념식#이형훈제2차관#김화숙고문#김병기중앙위원장#사공협#보건의약단체사회공헌협의회#메디컬포커스#유승모원장#유승모#BIO BALANCE GUN#바이오밸런스건#PAIN BOT#페인봇#레드앤블루#국제의료나눔재단#대한밸런스의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