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80번째 환자 관련 격리자 전원 해제
재발병한 환자 서울대병원으로 11일에 다시 입원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10월 11일 발열증상으로 재입원한 80번째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쳐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조치되었던 대상자들이 메르스와 관련한 이상 없이 14일이 경과해 오늘 26일, 전원 해제되었음을 밝혔다.
80번째 환자는 5월 27일, 확진환자 접촉 후 6월 6일에 삼성서울병원 격리입원해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 1일, 최종 음성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나 11일에 다시 서울대병원으로 재입원했다.
복지부는 "80번째 환자는 기저질환인 혈액암에 대하여 서울대병원에서 정상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