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학회, “원격의료 저지...의협과 공조”
제91차 상임이사회서 결정...11월 2일 개최 예정인 추계학술대회 점검
대한노인의학회(회장 이욱용)가 대한의사협회와 공조해 원격의료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노인의학회는 20일 서울역 STX남산타워 지하1층 만복림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협과 공조해 원격의료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하고, 오는 11월 2일 서울 광화문 그랑서울 3층 나이트리컨벤션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21회 추계학술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추계학술대회 개최 관련 세부계획 및 지시사항을 공유하고 각 시도지부와 평의원 구성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이욱용 회장과 장동익 상임고문은 노인 관련 최고 학회의 위상을 유지하고 학회의 발전을 위해 추후 임원진 개편과 시도지부와 평의원회 구성의 필요성에 대하여 역설하였다.
이어, 이재호 부회장의 원격의료 저지에 관한 설명이 있은 뒤, 의협의 행보에 발맞춰 행동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제21회 노인의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준비될 예정이며, 지난 4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0차 춘계학술대회에는 약 15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