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통합재가서비스 신규기관 교육 동영상·실무 가이드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합재가서비스 신규 선정기관을 위한 교육 동영상과 현장 실무 가이드를 제작해 장기요양보험 누리집에 게시했다. 신규 기관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교육 동영상은 총 4편, 실무 가이드는 7개 영역 4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통합재가서비스 신규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교육 동영상과 현장 실무 가이드를 제작해 장기요양보험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밝혔다.공단은 신규 선정기관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마련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것이다.교육 자료는 어떻게 구성됐나?이번 교육 자료는 교육 동영상과 실무 가이드 두 가지로 마련됐다. 신규 기관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자료구성특징교육 동영상총 4편(서비스 운영·급여계약·급여청구 등)신규 기관뿐 아니라 기존 제공기관도 활용 가능현장 실무 가이드7개 영역 40개 문항(상황별 질의응답)다빈도 사례 중심 재구성, 문항별 해시태그 부여국민건강보험공단실무 가이드는 무엇이 다른가?'통합재가서비스 현장 실무 가이드(상황별 질의응답)'는 계약 및 통보, 인력 배치, 서비스 제공, 가산 적용, 사례관리, 청구 등 7개 영역 4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기존 운영 매뉴얼에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다빈도 질의응답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문항마다 핵심 키워드인 해시태그(#계약, #본인부담금, #청구 등)를 부여해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교육 동영상과 실무 가이드를 통해 통합재가서비스 신규 선정기관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관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실무 지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통합재가서비스란 무엇인가?통합재가서비스는 하나의 장기요양기관에서 방문요양·방문간호·주야간보호 등 여러 재가급여를 묶어 제공하는 서비스다.올해 2월부터 제공기관 공모가 상시 체계로 전환됐다. 공단은 그동안 신규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비대면 화상교육을 운영하며, 올해 5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누적 331명의 제도 이해와 초기 업무 적응을 지원해 왔다.메디컬포커스 편집부 flowood.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