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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 선정

  • 작성자 사진: 최율 의학전문기자
    최율 의학전문기자
  • 3월 5일
  • 2분 분량
제약·바이오 투자 활성화 기대, 700억 원 우선 결성 후 조기 투자 개시
K-바이오·백신 3호 펀드의 주관 운용사로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공동운용)'을 최종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월 28일, K-바이오·백신 3호 펀드의 주관 운용사로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공동운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진행된 1000억 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운용사 공모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서류 심사, 현장 실사, PT 심사 등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최종 운용사가 선정되었으며, 선정과 동시에 펀드 결성이 추진됐다.


K-바이오·백신 3호 펀드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400억 원을 출자하고, 민간 출자 320억 원을 확보하여 총 700억 원 규모로 우선 결성된 후 조기 투자에 나선다.


이후 2025년 5월까지 민간 출자금을 추가로 유치해 1000억 원 규모로 최종 결성될 예정이다.


펀드 주요 내용

  • 목표 결성액: 1000억 원 (우선 결성액 700억 원)

  • 공공출자금 운용: 정부 등 공공출자금 400억 원 전액 출자

  • 주요 투자 대상:

    • 바이오 헬스 전 분야 국내 기업 60%

    • 백신 관련 혁신 기술 및 제조공정 개발 기업 10%

  • 결성 기한: 3+3개월(최초 3개월 부여, 필요 시 3개월 연장 가능)


이번 펀드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혁신 신약 임상 2~3상, 혁신 제약 기술 플랫폼, 글로벌 진출 및 M&A 지원 등 국내 바이오 헬스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핵심 투자처로 활용될 예정이다.


K-바이오·백신 펀드는 이번 3호 펀드 결성을 포함하여 총 3786억 원 규모로 누적 조성되었으며, 1호(유안타 인베스트먼트, 1500억 원), 2호(프리미어 파트너스, 1566억 원)와 함께 국내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28일 주관 운용사가 선정된 K-바이오·백신 4호 펀드(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IBK캐피탈 공동운용)도 현재 조성이 진행 중이며, 2025년 4월까지 1000억 원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까지 5호 펀드 운용사 공모를 진행하여 총 6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투자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약·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분야의 투자 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운용사가 3호 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며 "이번 펀드의 조기 투자 개시는 위축된 제약·바이오 투자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바이오·백신 3호 펀드가 성공적으로 결성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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